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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나누기

말레이시아여행 - 페낭 조지타운 & 추 제티(Chew jetty) " 웰드키 해안가 수상가옥"

by Do_story 2023.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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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에 사는 동생만 믿고
따라다닌 이번 말레이시아 여행중
 
페낭에서 들른 조지타운 & 추 제티 (Chew Jetty)

 

 

▼▼▼▼

조지타운 "동네전체가 유네스코 지정된 올드타운, 오래된 건축물과 벽화로 유명"

 
▼▼▼▼
추 제티 "웰드 키 해안가를 따라 자리 잡은 수상가옥 형택의 집성촌"
 
 


조지타운의 입구 , 유명한 자전거벽화가 있는 곳

 

조지타운의 모습

 

 

 

 

 

 

조지타운에 있는 악세사리 상점

상점마저도 아기자기하고 감성적인 느낌

 

 

 

 

 

조지타운에 2~3개 있는 길거리 헤나샵

절대 초입에 있는 헤나샵에선 헤나하지 마시길 !!

요금 바가지였다면서요?!?!?!

 

역시 호갱되었던 주인장 ~

 

스트릿 안으로 가면 3천원이면 헤나 할 수 있습니다 !!

 

어쨌든 아들도 엄마도 할머니도 해본 헤나 !

좋은 경험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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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길을 하나두고 올드타운의 매력을

도보로 다니며 느낄수 있어요 !!

 

 

 

 

 

말레이시아 팥빙수 "첸돌"

 

제 입맛엔 조금 아쉬웠지만 더위를 식힐만한 시원함을 가진 "첸돌"

사람들이 많이 사먹더라구요 !!

 

두리안도 하나 얹어서 먹어보시길 바래요

 

 

 

 

조지타운 여행자

많이 더웠던 날 !

선글라스 필수 , 모자 필수 입니다 !!

 

그래도 더운게 좋은 주인장

한국의 겨울은 까맣게 잊고 열심히 즐겼던 조지타운이에요

 

 

 

 

 

벽을 가만히 두지 않는 이곳

벽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조지타운 골목 구석구석

 

 

 

조지타운 사원

 

 

 

 

 

 

사진찍어주기 싫은 아들 ㅋ

헤나 말린다고 팔은 열심히 내놓고 있네요

귀염

 

 

 

 

 

추 제티로 이동하는중..

 

 

 

 

웰컴 투 추제티 - 입구

 

추 제티 도착

조지타운에서 추제티로 걸어서 이동했습니다.

 
나름의 수상가옥 마을인데
입구에서부터 꽤나 상업적인 느낌이 듭니다
 
 
 
 

추제티의 입구의 시작

 
알록달록한 벽화들이 추제티의 시작을 알려주네요
 
말라카에서 구입한 이쁜 원피스가
추제티와 어울려서 만족스런 우리엄마
 
시작부터 더워서 벌써부터 지쳐가는 아들 ㅎ
 
 
 
 

 
가까운듯 멀리 보이는 파랗고 하얀 구름을
배경으로 인생샷 남길 수 있는 포토스팟
 
날씨가 너무 좋아서 셔터를 누르고 또 눌렀던 장소입니다.
 
 
 
 

 
이쁜 하늘을 원없이 볼수 있는 추제티

선착장인가봐요 ~ 배들도 보이구요
 
 
 
 

 

어디서 찍던 이쁜 하늘은 덤


 
 
 
 

추제티 나가는길

 

길게 보고 나올곳은 아닌지라 ~

20분 ~ 30분정도 머물다 가는 추제티

 

여전히 사람이 살고 있기는 하지만

많이 살고 있지는 않더라구요 !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형태의 수상가옥인지라

아이들과 함께 보면 좋은거 같아요 !

 

 

☆페낭 조지타운 & 추제티 여행팁

- 아기자기하고 이쁜 벽화와 올드타운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곳
- 상점 많음
- 화장실 없음 (화장실 가려면 까페이용하기)
- 해가 매우 뜨거우니 모자 필수 , 선블록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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