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여행 나누기90

[태국 파타야] 파타야 젬 마이닝 풀빌라 & 호텔 (보석광산) 다녀온 후기 오랜만에 풀빌라 다녀왔었는데요 이곳은 파타야 중심가에서 15분가량 떨어진 젬 마이닝 풀빌라 입니다. "The gem mining pool villas" 파타야 중심가에서 떨어진곳에 위치하여 고요하고 평화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입니다. 북적거리는 파타야의 중심가가 부담스러운 분들에게는 좋을 거 같습니다. 객실구경 ▼ ▼ ▼ ▼ ▼ ▼ 객실 2개짜리 풀빌라 입니다. 로비랑 가깝고 수영장과는 먼 객실이지만 프론트에 전화해서 언제든지 버기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풀빌라 주변에 울창하게 나무를 심어놓아서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수영장입니다. 수영장과 바로 연결되는 객실들이 보이네요 복층구조로 되어 있더라구요 수영장은 대부분은 수심이 깊은편이었고 키즈존이 따로 옆에 마련되어 있었습.. 2024. 4. 9.
[태국 방콕] 람부뜨리 스트릿 & 마담무써 & 수상보트타고 왓아룬 다녀오기 요즘 소이 람부뜨리가 유명하더라구요 !! 카오산스트릿과는 다른 분위기라면서 낮에가도 좋다고 해서 엄마랑 아이들 데리고 람부뜨리 스트릿과 왓아룬까지 찍고 왔습니다. 근처 유료주차장에 주차를 해두고 걸어서 소이 람부뜨리 도착 더워도 이곳은 걸으면서 스트릿의 분위기를 즐겨주어야 합니다. 이정표를 따라 들어간 람부뜨리 스트릿입니다. 태국감성이지만 나름 유럽의 어느 노천까페들 마냥 거리에 까지 테이블이 나와있는 모습입니다. 확실히 관광객들이 많은 거리입니다. 람부뜨리에서 유명한 마담무써 카페입니다. 주인장도 이곳은 잘 몰라서 블로그 서치로 찾아왔습니다. 유럽인들이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분위기가 엄청 좋아 보입니다. 하지만 이곳은 에어컨이 나오는 시원한 카페가 아니기때문에 어느정도 더위는 생각하고 가셔야 합니다. .. 2024. 3. 11.
[태국 방콕] 방콕에서 가장 큰 주말시장 짜뚜짝시장 탐방기 짜뚜짝시장은 방콕에 안와본 사람들도 알고 있는 시장일텐데요 엄청나게 큰 규모의 주말시장으로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중 하나입니다. 주인장도 한번씩 가면 너무 즐겁고 눈돌아가는 기념품들이 많아서 쇼핑가는 곳인데요 !! 요즘 짜뚜짝시장엔 어떤 물건들이 있는지 함께 구경해보도록 해요 ▼ ▼ ▼ ▼ ▼ 이쁜 패턴의 에코백들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짜뚜짝시장엔 코끼리패턴만 있다는 편견을 버려주세요 !! 주인장이 좋아하는 우드 생활용품 주걱, 작은 스푼, 접시까지! 우드로 만들수 있는건 다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퀄리티도 좋습니다. 주인장이 정말 좋아하는 라탄백입니다. 특히 주인장이 자주 찾는 매장이 있는데요 이곳이 종류도 많고 디자인도 이뻐서 꼭 이곳에서만 라탄백을 구입하고 있어요 ! 한국에서 놀러온 엄마를 위해.. 2024. 2. 23.
[태국 방콕] 방콕 야시장 추천 딸랏 롯파이 1 태국에 오면 야시장을 빼놓을 수 없지 않나요?!!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분위기의 야시장들이 많은 방콕인데요 그중에 딸랏 롯파이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 ▼ ▼ ▼ ▼ 딸랏롯파이 1 골동품, 빈티지 물품 및 의류, 바(bar), 식당 먹거리가 풍부한 로컬 야시장 태국 젊은층에게 인기가 많다. 다른 야시장과는 차별화된 분위기의 트렌디함을 풍긴다. MRT 옐라우 라인을 이용하면 편하게 올 수 있습니다. 딸라롯파이 역 이름 : Suan Luang Rama9 역에서 내리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입구부터 야시장 깊숙한 곳으로 가면 갈수록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지저분하고 후덥지근한 공기가 아닌 나름의 쾌적함과 질서정연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픈시간에 맞춰서 가면 석양에 물드는 야시장 풍경과 분위기에 야시.. 2024. 2. 22.
아유타야 왓마하탓 & 왓랏차부라나 다녀오기 (입장료, 입장가능 옷차림 팁) 한국에서 손님이 오면 아유타야에 함께 오곤 하는데요 아유타야는 방콕에서 당일투어로 다녀올만한 거리라서 부담없이 다녀오기 좋은 유적지인듯 합니다 !! 아유타야(Ayutaya) - 태국의 옛 수도 1350년경 건립된 태국의 도시 수코타이 왕족에 이어 타이족의 두번째 왕국이 거점으로 잡은 수도 아유타야에 오면 여러 사원들이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한곳인 왓 마하탓과 왓라차부라나에 다녀왔습니다. ▼ ▼ ▼ ▼ ▼ 왓 마하탓 (Wat Mahathat) 입장료 인당 50밧 (외국인의 경우) 내국인은 10밧입니다.... 유적지의 보호를 위하여 드론을 날려서는 안되는 이곳 NO Drones 화려한 방콕의 도시 풍경을 벗어나 옛 태국의 수도의 역사적 흔적을 경험하는 일은 꽤나 인상적입니다. 태국의 건축양식을 원없이.. 2024. 2. 17.
[태국 맛집] 아유타야(Ayutaya) 한그릇에 20밧 파렉 보트누들(Pa lek boat noodle) 메뉴, 주문팁 아유타야에 여러번 와본 주인장 왓마하탓과 같은 유적지만 있는줄 알았지 미슐랭 맛집이 이렇게 가까운곳에 있다니요 !! 주인장이 다녀온 파렉 보트누들 (Pa Lek Boat Noodel) 파렉 보트누들 가게 외관입니다. 간판이 태국어로 되어있어서 현지인이 아니면 알아보기가 조금 힘들어요 ! 하지만 이곳 가게만 손님들이 많기 때문에 손님들이 많다면 파렉 보트누들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ㅎ 에어컨 없는 반실내로 이루어진 현지 국수집이라고 보시면 되구요 ! 작년부터 미슐랭에 선정된걸 확인 할수 있었습니다 ! 이곳 쌀국수는 돼지 베이스와 소 베이스로 나뉘는데요 ! 이곳이 유명한 이유중에 하나는 바로 !!! 한그릇 단돈 20바트라는 사실 하지만 20바트이니 만큼 국수의 양도 딱 20바트만큼 나온다는 걸 미리 숙지하고 .. 2024. 2. 17.
728x90
반응형